나무가 모여서 언젠가 숲을 이루겠지


우리는 2002년부터 나무와 나무 사이로 난 길을 따라 걷기 시작했습니다.
걷다가 문득 뒤돌아보니 우리가 지나온 길이 숲이 되어 있더군요.
더불어 숲이 되길 바라는, 공존과 연대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숲 블렌드는 마치 숲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달고나의 달콤 쌉싸름한 맛, 레몬, 민트의 싱그러운 느낌이 조화를 이룹니다.
깊고 묵직하고 달콤하고 시원한 숲 속 공기를 상상해 보세요.



Trees together someday become a fo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