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온두라스 컵 오브 엑셀런스에서 로저 도밍게스의 라스플로레스 농장 카투아이 내추럴 커피가 92.25점으로 2등에 올랐다. 우리는 생두구매를 위한 커핑은 정보과 이름을 가리고 진행하는데, 마음에 드는 커피를 고르면 늘 로저 도밍게스의 커피였다. 나무사이로는 지난 15년 부터 로저 도밍게스의 커피를 소개하고 있다. 로저 도밍게스의 커피는 정말 맛있다. 올 해는 커피 맛이 특히 좋아서, 아카시아스 외에도 샌프란시스코, 마이크로랏 5종을 구입하며 규모를 늘렸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이 들려서, 우리 일처럼 기뻤다.


게다가, 라스플로레스 카투아이 내추럴!



농부특집 

나무사이로는 ‘농부특집’이라는 이름으로 누가, 어떤 환경에서 어떤 품종을, 어떤 방법으로 재배하는지- 그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 커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농부특집의 커피는 큰 지역의 이름이 붙는 커피보다 농장의 규모도 작고 생산량도 적지만, 출처가 분명하고, 테루아가 살아 있고,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치며 재배하는 농부의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