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밥같은 커피


브릴리는 브라질, brûlerie브륄리, 릴리를 모은 이름입니다.
불어로 brûlerie는 roaster를 뜻하지요.

쉽사리 질리지 않고 누구나 마시기 좋아 마치 밥같은 커피로
바닐라, 건과일, 견과류, 크림 브륄레,
누룽지 사탕 등의 향미가 두드러집니다.






뜨거운 물과 컵만 있으면 끝


별다른 도구 없이 뜨거운 물과 컵만 있으면
언제 어디에서나 빠르고 간편하게
향기로운 커피가 뚝닥

선물로는 물론 회사나 모임에서
요긴하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선물용 종이봉투를 추가해보세요


원두, 드립백 15개입 상자, 캡슐상자, 콜드브루 등
대부분의 상품이 넉넉히 들어가는 크기의 종이봉투입니다.

깨끗한 흰색 무광 종이에
담백하게 담아낸 나무사이로 캐릭터가
선물을 한층 화사하게 만들어 줍니다.

○ 가로 22 x 세로 27.5 x 폭 12 cm
○ 캐릭터는 바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