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밥같은 커피


브릴리는 브라질, brûlerie브륄리, 릴리를 모은 이름이다. 불어로 brûlerie는 roaster를 뜻한다.
쉽사리 질리지 않고 누구나 마시기 좋아 마치 밥같은 커피로 바닐라, 건과일, 견과류, 크림 브륄레, 누룽지 사탕 등의 향미가 두드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