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 Eleodoro가 4일을 걸어 농장에서 체리를 사고, 다시 5일을 걸어 가공소에 커피를 팔던 날, 그는 이것이 좋은 사업임을 알아차리고 1953년 Finca La Esperanza를 인수했습니다.
Eleodoro의 아들 중 하나인 Aurelio는 농장에서 자랐습니다. 학교에 다니며 1년간 고향을 떠나있던 그는 농장일을 돕고 배우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그의 궁극적인 꿈은 자신의 농장을 갖는 것이었습니다. 1986년 그 꿈을 이루며, 자신의 성 Villatoro의 'Vill'과 이름 Aurelio의 'Aure' 를 합쳐 농장의 이름을 Villaure로 지었습니다. 그날부터 그는 양질의 커피를 생산하기 위해 시간을 보냈고 국내외적으로 많은 상도 받았습니다.

Villaure는 Cup of Excellence에 4차례 입상했고, Illy awarde에서 과테말라 최고의 농부, Huehuetenango 최고의 농부로 선정되었습니다. 몇 해 전부터는 두 아들이 농장일에 합류했으며, 여러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가공

오전 6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 체리를 따고 당일 바로 체리를 가공소로 옮깁니다. 체리 과육을 제거한 후 발효 탱크에 24-36시간 담궈 두고 발효가 완료되면 커피를 깨끗하게 세척합니다. 그후 10-11.5%의 원하는 수분 함량에 도달할 때까지 파티오에서 10-20일 동안 건조합니다.



우에우에테낭고 Huehuetenango

발음 가이드: ‘Hue’는 where의 ‘whe’처럼 ‘휴-휴’로 발음됩니다. 해발 2,000m가 넘는 후에후에는 과테말라에서 가장 높고 건조한 지역이며 화산토가 없는 세 지역 중 하나입니다. 역사적으로 과테말라에서 가장 외진 지역 중 하나로 접근이 어려웠으며, 과거 많은 농부들은 황소를 사용하거나 커피를 등에 지고 다녔습니다. 반면에 수자원은 풍부해서 많은 생산자들이 직접 커피를 가공합니다.

과테말라는 12개의 서로 다른 마야 방언이 있는 나라이며 많은 마을에서 사람들은 스페인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작은 그룹과 함께 일할 때 때때로 발견되는 언어 장벽은 도전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여전히 낯선이에 대한 거부감이 빈번해 네트워크를 통해 일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소싱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코로나 시절, 수확기에 피커 노동력의 한계로 가격에 영향을 주었습니다.